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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명당 고객 다섯 배? 작은 사무소가 AI로 일을 더 받는 법

AI를 쓰는 회계사가 고객을 55% 더 맡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미국 소형 로펌 설문에선 75%가 AI를 쓰고 AI로 매출이 늘었다는 곳은 31%였습니다. 거절한 일, 가격, 판례 확인 규칙을 중심으로 한국 세무·노무·법무 사무소가 해 볼 순서를 제안합니다.

박성훈 · LeanX 대표·2026년 10월 31일·수정 2026년 10월 31일·22분 읽기·5
변호사 1명당 고객 다섯 배? 작은 사무소가 AI로 일을 더 받는 법

작은 세무·노무·법무 사무소가 AI에서 기대할 만한 큰 이득은 사람이 모자라서 돌려보내던 일을 받는 겁니다. 한 회계 연구에서는 AI를 쓰는 회계사가 고객을 55% 더 맡았습니다. 그런데 미국 소형 법률사무소 설문을 보면 75%가 AI를 쓰는데, AI로 매출이 늘었다는 곳은 31%에 그쳤고 78%는 AI에 맞춰 가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LeanX는 도구를 고르기 전에 거절한 일 목록, 가격 구조, 판례·조문 확인 규칙부터 보시길 권합니다.

장면 하나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노무사 사무소에 부당해고 상담 전화가 옵니다. 사연은 딱한데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작습니다. 서류 모으고 판례 찾는 데만 직원 하루가 꼬박 들어가니 "죄송하지만 저희가 맡기는 어렵겠습니다"로 끝납니다. 이번 주에 이런 전화가 몇 통이었는지 세어 보면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예시로 꾸민 장면입니다.)

이 글은 a16z가 10월 30일 올린 인터뷰 "Why AI Could Turn Small Law Firms Into Billion-Dollar Businesses"에서 출발했습니다. 미국 원고 측 소송 사무소용 AI를 만드는 Eve의 CEO Jay Madheswaran과 a16z 파트너 Alex Rampell이 나눈 대화입니다. 인상적인 숫자가 많은데, 말하는 사람이 AI 회사 대표와 그 회사 투자자라서 연구와 설문을 따로 찾아 맞춰 봤습니다.

1. 미국 작은 로펌의 고민: 일감은 있는데 손이 없다

미국에서 교통사고나 부당해고 소송을 대신 해 주는 원고 측 변호사는 대개 성공보수로 일합니다. 이기면 합의금의 일부를 받고, 지면 못 받죠. Jay는 이 시장의 문제를 "일손 부족"이라고 부릅니다. 그동안 어떤 소프트웨어도 그걸 풀어 주지 못했다는 거죠(영상 0:05, 18:25).

그래서 작은 사건은 아예 안 받습니다. Jay에 따르면 변호사는 보수가 최소 5,000달러는 나와야 사건을 맡고, 그 정도로도 손해를 보는 사건이 많습니다(6:31). 보험 자기부담금 3~4천 달러도 개인에겐 월급 하나가 날아가는 돈인데, 이런 일로는 대신 싸워 줄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 겁니다(7:10).

여기서 나온 말이 "AI는 비용 절감이 아니라 매출 확대"입니다. 인원은 그대로 두고 사건을 더 받게 해 준다는 거죠. 다만 이 말을 한 사람은 Eve에 투자한 a16z의 Alex이고, 본인도 "외부 투자자로서" 하는 설명이라고 했습니다(10:10~10:31). Jay는 "수요는 충분하고, 모자란 건 일손"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12:02).

2. "변호사 1명당 고객 100명에서 500명"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이겁니다. "LA의 한 사무소는 변호사 1명당 맡는 고객이 약 100명에서 500명이 됐다." Jay가 사례를 묻는 질문에 답하며 꺼낸 이야기입니다(14:35). 바로 뒤에 "그 사무소는 정말 열심히 했다"며, 상담 접수부터 합의까지 전 과정에 Eve를 끝까지 썼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무소 이름도, 측정 방법도 공개되지 않은 사례 하나입니다. 평균이 아니고요. 회사 전체 숫자는 Fortune 기사에 나옵니다. 9월 말 기준 2,000곳 가까운 원고 측 사무소가 Eve로 35만 건 넘는 사건을 관리했고, 이미 끝난 5만여 건에서 35억 달러 넘는 합의금과 판결금이 나왔습니다. 매출은 1년 새 6배가 됐고요(Fortune, 2026-10-28). 회사가 밝힌 숫자이고, 변호사 1명당 처리량은 기사에 없습니다.

그럼 회사 바깥의 연구는 뭐라고 할까요? 두 개가 쓸 만합니다.

  • 회계: 스탠퍼드·MIT 연구진(Choi·Xie)이 중소 회계법인 79곳의 업무 데이터와 회계사 277명 설문을 함께 봤습니다. AI를 쓰는 회계사는 고객을 55% 더 맡았고, 주당 업무시간의 8.5%를 덜 중요한 일에서 더 값진 일로 옮겼으며, 월 결산을 7.5일 빨리 끝냈습니다(논문 초록, 2025-05-03, MIT Sloan, 2025-08-05). 다만 AI 회계 소프트웨어 회사의 데이터를 쓴 관찰 연구라, AI 때문에 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원래 잘하는 사람이 AI를 먼저 썼을 수도 있으니까요.
  • 법률: 미네소타·미시간 로스쿨 고학년생 127명을 무작위로 나눠 실제 법률 과제 6개를 시킨 실험이 있습니다. AI를 쓴 쪽은 6개 중 5개 과제에서 속도가 과제에 따라 34~140% 빨라졌고, 채점자가 누구 답안인지 모르게 매긴 품질 점수도 올랐습니다(Schwarcz 외, "AI-Powered Lawyering"). 참가자가 학생이고 과제가 짧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더 많이 처리한다"는 방향은 독립 연구로도 보입니다. 다섯 배라는 크기는 아직 한 사무소의 이야기고요.

3. 그런데 AI를 써도 매출이 안 느는 사무소가 더 많다

여기서 재미있는 숫자가 나옵니다. 법률 소프트웨어 회사 Clio가 올해 4월 낸 소형 사무소 보고서입니다(Clio, 2026 Legal Trends for Solo and Small Law Firms).

  • 1인 사무소의 71%, 소형 사무소의 75%가 AI를 씁니다.
  • 그런데 AI로 매출이 늘었다는 곳은 1인 사무소 32%, 소형 사무소 31%입니다. 대형 로펌은 59%였습니다.
  • AI에 맞춰 가격을 바꾸지 않은 곳이 1인 사무소 86%, 소형 사무소 78%입니다.

미국 1인 사무소와 소형 법률사무소의 AI 사용 71%·75%, AI로 매출 증가 32%·31%, AI에 맞춰 가격을 바꾸지 않음 86%·78%를 비교한 막대그래프

출처: Clio, 2026 Legal Trends for Solo and Small Law Firms. LeanX가 다시 그림

보고서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AI 덕에 5시간 걸리던 일을 1시간에 끝냈는데 시간당으로 청구한다면, 고객에게 80% 할인을 해 준 셈이다." 일을 빨리 끝낼수록 청구서가 얇아지는 구조라면, AI가 아낀 시간은 고스란히 고객 할인으로 넘어갑니다.

Clio가 10월에 낸 연례 보고서에는 다른 각도의 숫자도 있습니다. Clio의 AI 기능을 쓰는 사무소는 변호사 1인당 매출이 약 8% 높았고, 업무 관리와 AI 도구를 함께 쓰는 사무소는 1인당 매출이 10% 높고 청구 시간이 6.5% 많았습니다(Clio 2026 Legal Trends Report 보도자료, 2026-10-26). 자기 제품 사용자를 비교한 숫자라 상관관계로만 읽어야 합니다. 그래도 4월 보고서와 같이 놓고 보면, AI를 들이는 것만으로 매출이 따라오진 않는다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남는 시간에 뭘 받을지와 얼마를 받을지는 사무소가 따로 정해야 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도구만 나눠 준다고 일하는 방식이 바뀌지도 않습니다. 66개 기업 직원 7,137명을 무작위로 나눠 업무용 AI를 6개월 쓰게 한 실험에서, AI를 쓴 사람들은 이메일에 쓰는 시간이 주당 2시간 줄었습니다. 그런데 맡는 일의 양이나 종류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Dillon 외, NBER, 2025-05). 아낀 2시간이 새 일감으로 바뀌려면 누군가 그 시간에 받을 일을 정해 줘야 합니다.

Eve 인터뷰에서도 Jay는 시간당 청구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많은 일에서는 더 이상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45:15).

4. 처리량을 늘리면 같이 늘어나는 것: 검수

일을 다섯 배 받으면 실수도 다섯 배 나올 수 있습니다. 법원 판결에서 AI가 지어낸 판례나 인용이 확인된 사례를 모으는 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10월 29일 기준 2,241건이고 그중 884건은 변호사가 낸 서면입니다(Damien Charlotin, AI Hallucination Cases). 법원이 직접 지적한 것만 셌으니 실제로는 더 많을 겁니다.

한국도 남 얘기가 아닙니다. 주간경향 칼럼에 따르면 부당해고 사건에서 회사 측을 대리한 공인노무사가 존재하지 않는 판례 10건을 인용한 답변서를 지방노동위원회에 냈고, 챗GPT로 판례를 찾았다고 인정했습니다(주간경향, 2025-12-12).

앞의 로스쿨 실험에 힌트가 있습니다. 범용 추론 모델(o1-preview)을 쓴 쪽은 분석은 깊어졌지만 없는 내용을 지어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실제 판례·법령을 찾아서 답하는 법률 전용 도구(Vincent AI)를 쓴 쪽은 AI를 안 쓴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이었고요. 같은 AI라도 '원문을 찾아서 붙여 주는 방식'이냐에 따라 검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5. 한국에서는 자격법이 또 하나의 벽이다

미국 Eve 모델을 한국에 그대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변호사법, 세무사법, 공인노무사법이 '누가 이 일을 해도 되나'를 정해 두었고, 플랫폼이나 AI 서비스가 그 선을 넘는지를 두고 다툼이 계속됐습니다.

  • 로톡: 2023년 9월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는 로톡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대한변협이 징계한 변호사 123명의 징계를 취소했습니다. 120명은 혐의없음, 3명은 불문경고였습니다(법무부, 2023-09). 그런데 그 3명이 쓴 '형량 예측 서비스'는 판결 결과 예측을 내세운 광고라서 규정 위반으로 봤습니다(법률신문, 2023-09-26). 변호사 광고 규정에 대한 판단이지만, 결과를 '예측'해 준다는 서비스가 직역 규정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 삼쩜삼: 한국세무사회가 2021년 세무사법 위반으로 고발한 건은 2025년 5월 29일 대검찰청이 재항고를 기각하면서 끝났습니다. 하지만 2025년 6월 기사 기준으로 소개·알선 등 다른 세무사법 고발 2건은 경찰이, 개인정보보호법 고발은 검찰이 수사 중이었습니다(조세금융신문, 2025-06-12). 그 뒤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기엔 한국의 작은 사무소에게 현실적인 길은 자격자가 사무소 안에서 쓰는 도구 쪽입니다. AI가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서비스는 법적 다툼을 각오해야 하니까요. 구체적인 업무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는 소속 단체 규정과 전문가 확인을 거치시길 권합니다. 직역 단체들도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 세무사만 쓰는 'AI 세무사'를 만들어 2025년 종소세 시즌에 쓰도록 교육했고(조세금융신문, 2025-04-16), 고용노동부와 한국공인노무사회는 2025년 3월 협약을 맺고 노무사 173명이 AI 노동법 상담의 답변 품질을 검수하게 했습니다(뉴스서울, 2025-03-04 협약).

참고로 한국 전문직의 AI 사용률을 보여 주는 공식 통계는 찾지 못했습니다. 세무 전문 매체 택스워치가 세무사·회계사 31명에게 물어본 설문에서는 87%가 AI를 두 개 이상 쓰고, 의견서나 제안서 쓰는 시간이 절반 넘게 줄었다는 답이 나왔습니다(택스워치, 2026-10-13). 표본이 작아서 분위기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6. 우리 사무소라면 어디서부터 할까 (LeanX 제안)

여기부터는 LeanX의 제안입니다. 위 자료를 바탕으로, 직원 3~15명 정도 사무소를 생각하고 적었습니다.

거절한 일부터 세어 보세요. 지난 한 달 동안 "저희가 맡기 어렵다"고 돌려보낸 문의, 단가가 안 맞아 미룬 기장·신고 건, 자료가 늦게 와서 밀린 건을 적어 봅니다. AI로 늘릴 매출은 대부분 여기 있습니다. 이 목록이 비어 있다면 먼저 손볼 곳은 영업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접수와 자료 모으기부터 맡기세요. Eve 인터뷰에서도 병원 기록을 받는 데만 2주가 걸린다는 얘기가 나옵니다(48:42). 한국 사무소로 치면 상담 내용 정리, 필요 서류 체크리스트 만들기, 고객에게 빠진 서류 요청하기, 받은 자료 분류가 여기 해당합니다. 판단이 덜 들어가고 시간을 많이 먹는 구간이라 실수 비용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다만 고객 신분증, 급여명세, 진단서 같은 서류를 외부 AI에 넣기 전에는 그 도구가 무엇을 저장하고 학습에 쓰는지, 개인정보 처리 위탁 계약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세요.

판례·조문은 원문 링크가 없으면 내보내지 마세요. AI가 쓴 초안에 나오는 판례 번호와 조문은 전부 원문을 열어 확인하고, 확인한 사람 이름을 남기는 규칙 하나면 됩니다. 처음엔 번거로워도, 노동위원회에 없는 판례 10건을 내는 것보다는 싸게 먹힙니다.

시간으로만 받는 상품을 하나 줄여 보세요. 일이 빨라질수록 손해 보는 구조부터 손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해고 예고 검토 1건', '종소세 신고 1건' 같은 건당 정액 상품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겁니다. 받을 수 없던 작은 일도 정액 상품이 되면 받을 만해집니다.

2주만 재 보세요. 직원 한 명이 맡는 담당 고객 수(또는 주당 처리 건수), 건당 검수 시간, 돌려보낸 문의 수. 이 세 숫자를 AI 쓰기 전 2주와 쓴 뒤 2주로 비교하면 됩니다. 처리 건수는 늘었는데 검수 시간이 그만큼 늘었다면 도구나 방식을 바꿀 때입니다.

7. 이 이야기의 한계

  • Eve의 무대는 미국 원고 측 소송입니다. 사건은 넘치고 성공보수로 돈을 받으니 처리량이 곧 매출이 됩니다. 기장료 경쟁이 심하고 플랫폼이 고객을 가져가는 한국 세무·노무 시장에서는 처리량이 늘어도 일감이 그만큼 따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100명에서 500명"은 회사 대표가 든 사례 하나이고, "비용 절감이 아니라 매출 확대"는 그 회사 투자자의 말입니다.
  • 회계 연구는 관찰 연구, 법률 실험은 학생 대상이고, Clio 자료는 법률 소프트웨어 회사가 낸 설문과 자사 사용자 비교입니다. 방향을 보는 데는 쓸 만하지만 우리 사무소 숫자를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 삼쩜삼 관련 고발 결과는 2025년 6월 기사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출처

자주 묻는 질문

AI를 쓰면 정말 직원 한 명이 고객을 더 많이 맡을 수 있나요?

방향은 연구로도 보입니다. 중소 회계법인 79곳의 업무 데이터와 회계사 277명 설문을 본 연구에서 AI를 쓰는 회계사는 고객을 55% 더 맡았습니다. 다만 관찰 연구라 AI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a16z 인터뷰에 나온 '변호사 1명당 100명에서 500명'은 회사 대표가 든 사무소 한 곳의 사례입니다.

AI를 들였는데 매출이 안 늘어요. 왜 그런가요?

미국 Clio 2026 설문에서 소형 사무소의 75%가 AI를 쓰는데 AI로 매출이 늘었다는 곳은 31%였고, 78%는 AI에 맞춰 가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 숫자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시간당으로 청구하면 일이 빨라질수록 청구액이 줄어드는 건 분명합니다. 아낀 시간에 받을 일을 정하고, 건당 정액 상품처럼 가격 구조도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세무사·노무사 사무소에서 AI를 쓰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자격자가 사무소 안에서 업무 보조 도구로 쓰는 것과 비자격 서비스가 AI로 직접 대리하는 것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로톡 사건에서 법무부는 가입 변호사 123명의 징계를 취소했지만 판결 결과를 예측한다는 '형량 예측 서비스'는 광고 규정 위반으로 봤습니다. 고객 자료를 외부 AI에 넣을 때 개인정보 처리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해당 단체 규정과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AI가 지어낸 판례를 어떻게 막나요?

판례 번호와 조문은 원문을 열어 확인하기 전에는 내보내지 않는 규칙을 두는 게 좋습니다. 법원이 AI가 만든 허위 인용을 확인한 판결은 2026년 10월 기준 2,241건이고 그중 884건이 변호사 서면입니다. 로스쿨 실험에서도 실제 판례를 찾아 답하는 법률 전용 도구는 범용 모델보다 지어낸 내용이 적었습니다.

우리 사무소가 돌려보내던 일 중 AI로 받을 수 있는 게 뭔지, 업무 흐름을 같이 짚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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